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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강타’ 이강인, 드리블 성공률 17%·팀내 최저 평점…ATM은 7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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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31일(한국시간) 발렌시아에서 열린 라리가 11라운드에서 레반테를 2-0으로 꺾고 7연승을 달렸다.
아틀레티코는 9승 1무 1패(승점 28)로 2위를 유지했다. 이날 승리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라리가 통산 344승을 달성하며 루이스 아라고네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시메오네는 공식전에서도 479승으로 아라고네스(308승)를 이미 넘어섰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 기록은 모두와 나누고 싶다. 미겔 앙헬이 기회를 주지 않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14년 동안 함께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알바레스와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11분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패스 성공률 91%를 기록했으나 드리블 성공률 17%, 볼경합 성공률 17%에 그쳤고, 유효슈팅과 기회 창출은 0회였다. 풋몹 평점 6.4로 선발 11명 중 최저였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2분 그리말도의 선제골, 후반 17분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추가골로 승리를 완성했다. 아틀레티코는 4일 뮌헨과 UCL 경기를 치르며, 이강인은 김민재와 맞붙을 전망이다.
‘골대 강타’ 이강인, 드리블 성공률 17%·팀내 최저 평점…ATM은 7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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