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전북 이어 대전도 사냥’ 비셀 고베 감독, “격렬했다. 승리했지만, 운이 따랐어”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5 조회
- 목록
본문

미하엘 스키베
[골닷컴, 대전] 반진혁 기자 = 비셀 고베의 감독이 짜릿한 승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비셀 고베는 2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비셀 고베와의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고베는 이번 시즌 ACLE 3연승을 질주하면서 선두에 올랐다.
미하엘 스키베 감독은 “격렬한 경기가 될 거라고 예상했다”며 쉽지 않은 결투였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부터 높은 위치부터 압박했다. 실수가 있었다. 이것을 대전이 잘 인지하고 역습으로 활용했다. 수비수들의 노력으로 실점하지 않을 수 있었다. 막판에는 우리의 템포를 찾았고 환상적인 골로 이어졌다.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새로운 조합으로 경기에 나섰다. 모두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마지막 20분 보여줬던 공격 작업은 훌륭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헤더 득점으로 승리를 견인한 코마츠 렌은 “한국 원정 경기는 항상 어렵다. 앞쪽부터 강한 압박을 가했다. 실수가 있었고 역습을 내줬다. 하지만, 수비가 힘내줘서 버틸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골로 승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코마츠 렌은 이날 측면에서 연결된 크로스를 방향만 살짝 바꾸는 감각적인 헤더 슈팅을 통해 득점을 만들었다.
이에 대해서는 “골이라고 직감하지는 못했다. 다소 행운이 따른 골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득점 장면을 회상했다.
고베는 이번 시즌 ACLE에서 전북현대에 이어 대전하나시티즌까지 잡으면서 K리그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중이다.
스키베 감독은 “K리그와의 경기는 항상 격렬했다. 결과적으로 승리했지만, 운이 따랐다”고 설명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현장] ‘전북 이어 대전도 사냥’ 비셀 고베 감독, “격렬했다. 승리했지만, 운이 따랐어”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