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새로운 플레이메이커 영입 고려하는 토트넘, 이강인 귀 간지럽힌 ‘동갑내기 친구’ 관심…“이적료 1200억 제시해 협상 벌일 수도”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9 조회
- 목록
본문

알렉스 바에나 (Alex Baena)
토트넘이 이강인(25)의 팀 동료 알렉스 바에나(25·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웹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라 라존을 인용해 “토트넘은 핵심 포지션의 부상 문제로 인해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 때 과감한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며 “월드컵 우승자인 바에나 영입을 위해 8000만 유로(약 1200억 원)를 제시해 협상을 벌일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현재 10번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을 선수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실제 제임스 매디슨은 지난해 8월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후 복귀한 이후 생각만큼 몸 상태가 올라오지 않고 있는 데다, 어느덧 30대를 바라보면서 기량이 예전같지 않다.
또 지난해 5월 무릎 수술을 받으면서 전열에서 이탈한 후 최근에서야 훈련에 복귀한 데얀 쿨루셉스키는 실전 경험이 너무 떨어져 있어 당장 기용하기 쉽지 않고, 사비 시몬스는 지난 4월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언제 복귀할지 불분명하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이에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모하메드 쿠두스 같은 선수들에게 10번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기며 해결책을 모색해 왔지만,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이제 토트넘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 이적시장 때 10번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을 선수 영입을 검토 중이다. 이런 가운데 바에나를 주시 중이다.
스퍼스웹은 “바에나는 월드컵 동안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을 새 시즌에도 이어가고 있으며, 토트넘은 이런 그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8000만 유로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에나를 영입할 때 지불한 이적료 4200만 유로(약 630억 원)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물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에나를 매각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제로(0)에 가깝다. 현재 핵심으로 활약 중이기 때문이다. 실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 때 바에나를 내보낼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바에나 역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적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바에나는 최근 벤치에서 이강인의 귀를 간지럽히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혀 화제를 모았다. 동갑내기인 이강인과 바에나는 청소년 시절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약 10년 만에 다시 재회하면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현재 이강인과 바에나, 그리고 파블로 바리오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중심축으로 평가받는다.
올겨울 새로운 플레이메이커 영입 고려하는 토트넘, 이강인 귀 간지럽힌 ‘동갑내기 친구’ 관심…“이적료 1200억 제시해 협상 벌일 수도”
관련자료
-
이전작성일 2026.10.17 23:13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