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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프리시즌서 또 다리 절뚝…레이커스 초긴장, 햄스트링 악몽 재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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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돈치치가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또다시 다리를 절뚝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돈치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새크라멘토전에 출전해 25분 동안 2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도 114-110으로 승리했지만, 경기 중 발생한 상황이 승리의 기쁨을 가렸다.
3쿼터 종료 4분 53초 전, 팀이 70-62로 앞선 상황에서 돈치치는 이매뉴얼 샤프와 충돌해 허벅지 부위에 충격을 받았다. 자유투를 성공시킨 뒤 벤치로 향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절뚝였고, 결국 남은 시간에는 코트를 밟지 않았다.

지난 시즌의 악몽도 떠오른다. 돈치치는 지난 4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끼고도 경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부상이 악화되면서 레이커스의 플레이오프 일정에 합류하지 못했다.

팬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현지 팬들은 돈치치가 연이어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에 의문을 제기하며 심각한 부상이 아니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돈치치, 프리시즌서 또 다리 절뚝…레이커스 초긴장, 햄스트링 악몽 재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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