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분류

돈치치, 프리시즌서 또 다리 절뚝…레이커스 초긴장, 햄스트링 악몽 재현되나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가 프리시즌 경기 도중 다시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부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던 만큼 레이커스도 상황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돈치치가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또다시 다리를 절뚝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돈치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새크라멘토전에 출전해 25분 동안 2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도 114-110으로 승리했지만, 경기 중 발생한 상황이 승리의 기쁨을 가렸다.

3쿼터 종료 4분 53초 전, 팀이 70-62로 앞선 상황에서 돈치치는 이매뉴얼 샤프와 충돌해 허벅지 부위에 충격을 받았다. 자유투를 성공시킨 뒤 벤치로 향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절뚝였고, 결국 남은 시간에는 코트를 밟지 않았다.



더욱 우려스러운 대목은 비슷한 장면이 반복됐다는 점이다. 돈치치는 지난 6일 새크라멘토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도 오른쪽 허벅지 타박상을 입었다. 당시 통증에도 전반 16분 동안 21점을 올렸지만, JJ 레딕 감독은 후반전에 그를 기용하지 않았다. 이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도 결장했던 돈치치는 복귀전에서 다시 이상 징후를 보였다.

지난 시즌의 악몽도 떠오른다. 돈치치는 지난 4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끼고도 경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부상이 악화되면서 레이커스의 플레이오프 일정에 합류하지 못했다.



돈치치 역시 당시 판단을 아쉬워했다. 그는 최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강해 고집을 부렸다. 전반부터 이상을 느꼈을 때 경기를 멈췄어야 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팀이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고 생각했기에 그 결정이 더욱 후회된다"고 덧붙였다.

팬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현지 팬들은 돈치치가 연이어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에 의문을 제기하며 심각한 부상이 아니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현재까지 부상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섣불리 부상 정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중요한 일정을 놓쳤던 돈치치가 남은 프리시즌을 건강하게 마치고 새 시즌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돈치치, 프리시즌서 또 다리 절뚝…레이커스 초긴장, 햄스트링 악몽 재현되나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슬롯체험


랜덤슬롯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