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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탁구계 충격 “이런 일 예상이나 했나”…쑨잉사 조기 탈락에 구조적 문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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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 탁구 간판 쑨잉사가 7일(한국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WTT 차이나 스매시 32강에서 세계랭킹 101위 오라완 파라낭(태국)에게 1-3(11-8, 4-11, 10-12, 10-12)으로 역전패했다.
쑨잉사는 통산 225주 세계랭킹 1위를 지킨 중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다. 반면 파라낭은 개인 최고랭킹 34위로, 이번 대회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다. 쑨잉사는 파라낭을 상대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4-0), 2026 싱가포르 스매시(3-1),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4-0)에서 모두 승리했었다.
중국 매체 소후는 “누가 이런 결과를 예상했겠는가”라며 “쑨잉사가 3·4게임에서 10-10 동점 상황에서 연속 2점을 내준 것이 결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위 랭커들은 곧바로 본선에 합류하지만, 하위 랭커들은 예선을 거쳐 올라오면서 실전 감각을 더 빨리 익힌다”며 현재 대회 구조가 하위 랭커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中 탁구계 충격 “이런 일 예상이나 했나”…쑨잉사 조기 탈락에 구조적 문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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