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름 꽤나 날렸던 스타 플레이어 수두룩…여전히 새 팀 찾지 못하고 있는 ‘FA 신분’ 선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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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Sevilla
세르히오 라모스(40·스페인)와 카림 벤제마(38·프랑스), 마우로 이카르디(33·아르헨티나), 라힘 스털링(31·잉글랜드) 등 과거 꽤나 이름 날렸던 스타 플레이어들이 여전히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9일(한국시간) ‘아직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스타들’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으나 여름 이적시장 문이 닫힌 지 한 달이 지났음에도 새 팀을 찾지 못한 스타 플레이어들을 살펴봤다.
매체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적 사가가 바로 다니 카르바할의 헤타페행이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FA 신분이 된 그는 헤타페의 비전에 매력을 느껴 연봉 삭감에도 동의하면서 이적에 근접했으나, 스페인 라리가 사무국의 반대로 이적이 성사될진 아직 미지수다. 이밖에 현재 다른 유명 선수들도 FA 신분”이라며 “페드로는 라치오와 계약이 만료된 후 새 팀을 찾지 않고 은퇴를 선언하면서 더 이상 이 목록에 없고, 최근까지 몬테레이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1월부터 FA 신분인 라모스는 곧 은퇴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결정을 내리진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프랑스 선수 중에는 폴 포그바를 비롯해 몇몇 유명 선수들이 있다. 포그바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AS모나코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몇몇 팀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구체적인 협상은 진행되지 않았다. 벤제마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여전히 경쟁력을 갖추곤 있지만, 아직 자신에게 맞는 팀을 찾지는 못했다. 올림피크 리옹 복귀설이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은 가운데 여전히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고 있다”며 “앙토니 마르시알은 최근 로리앙을 포함한 두 개의 프랑스 리그1 팀과 연결됐으나 아직까지 FA 신분”이라고 했다.
또 “마르시알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뛰었던 제이든 산초 역시 FA 신분이다. 파우메이라스와 계약 직전까지 갔으나 무산됐고, 크라스노다르에 역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또 다른 잉글랜드 선수인 스털링 역시 지난 시즌 페예노르트를 떠난 후 몇몇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새 팀을 찾지 못했다”며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최근 FA 신분이 됐다. 여전히 복귀를 원하는 에릭센은 다만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해지된 헤나투 산체스는 코린치안스와 상파울루 등의 관심을 받고 있고, 갈라타사라이와의 계약 만료 후에도 새로운 도전을 모색 중인 이카르디는 여전히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끝으로 “니스와 계약이 만료된 탕기 은돔벨레, 그리고 각각 바이에른 뮌헨과 레스터 시티와 결별한 라파엘 게레이로와 히카르두 페레이라는 아직 새 팀을 찾지 못했다. 프란체스코 아체르비와 마테오 다르미안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인터 밀란과 계약 종료 후 다른 팀과 계약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르미안은 볼로냐 이적이 유력해 보인다”며 “아약스에서 재기하지 못한 올렉산드르 진첸코와 갈라타사라이와의 계약이 만료된 윌프리드 자하, 세비야와 동행을 마친 아드낭 야누자이도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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