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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차르, 트레이드 직후 방출…‘허슬 플레이어’ FA 시장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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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콘차르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트레이드된 지 몇 시간 만에 방출됐다.
미국 기자 샴스 카라니아는 29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조쉬 그린을 유타 재즈로 보내고 코디 윌리엄스와 콘차르를 영입했다”며 “미네소타는 콘차르를 즉시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미네소타는 조나단 쿠밍가(2년 1,300만 달러) 영입을 위해 샐러리캡 여유가 필요했고, 연봉 1,467만 달러의 그린을 내보내고 600만 달러의 윌리엄스와 콘차르를 받았다. 이후 콘차르를 방출하며 여유를 만들었다.
콘차르는 수비와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는 가드로, 3점슛과 공격력이 약하지만 허슬 플레이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이다. FA 시장에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멤피스 시절부터 마이애미 히트가 관심을 보였던 만큼 마이애미행 가능성도 제기된다.
콘차르, 트레이드 직후 방출…‘허슬 플레이어’ FA 시장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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