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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창창한 나이에…” 친선경기 중 쓰러진 쿼빈 카스트로,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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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웨스트브로미치 미드필더 쿼빈 카스트로가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쓰러진 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리스본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 카스트로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포르투갈 3부 리그 소속인 그는 이날 에스트렐라 데 아마도라와의 친선경기 전반 10분께 갑자기 쓰러졌다. 양 구단 의료진이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를 사용했으나, 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카스트로는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유스 출신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웨스트브로미치에서 활약했으며, 카라바오컵 아스널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웨스트브로미치는 다가오는 번리전에서 검은 완장을 차고 25분경 박수 추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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