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파주 프런티어FC, ‘올림픽 축구대표팀 발탁’ 1m91cm 중앙 수비수 장하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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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윤
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FC가 2005년생 중앙 수비수 장하윤을 영입했다.
장하윤은 오른발잡이 중앙 수비수로, 191cm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대인 방어에 능한 데다, 경합 싸움에서 강점을 보인다. 제공권 능력 역시도 뛰어나다. 평택진위FC에서 성장한 뒤 경희대학에 진학해 대학 무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으며 가능성을 보여왔다.
특히 장하윤은 지난 3월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인 덴소컵에 나서는 대학선발팀에 발탁됐으며, 주장까지 맡아 자신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어린 나이에도 수비진을 이끄는 리더십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같은달 발표된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21세 이하(U-21) 국가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당시 발탁된 24명 가운데 18명이 프로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인 가운데, 대학 선수 신분으로 합류했다는 점에서 장하윤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파주 프런티어FC는 올해 홍정운, 전현병, 보닐라를 중심으로 수비진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장하윤의 합류로 중앙 수비수 자원의 폭을 한층 넓히게 됐다. 기존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장하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후반기 수비진의 체력 부담을 분산하는 동시에 다양한 수비조합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2005년생이라는 어린 나이를 고려했을 때 당장의 전력 보강뿐 아니라 향후 수비진을 책임질 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대학 무대에서 보여준 뛰어난 리더십과 압도적인 제공권, 빼어난 대인 수비 능력을 프로 무대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장하윤은 “신인인 만큼 매 순간 배우겠다는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가 가진 장점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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