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분류

韓 축구 날벼락!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이적 반년 만에 벤치 신세 되나…베식타시,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감독이 직접 설득 나섰다"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812_181347_6a7cb7db6af70.jpg
오현규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베식타시 JK가 두샨 블라호비치(26·유벤투스) 영입에 근접하면서 오현규(25)의 주전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럽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베식타시가 블라호비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라고 전했다.
 

본 매체(골닷컴) 영국 에디션의 같은 날 보도에 따르면 베식타시는 블라호비치 영입을 위해 에두아르트 그라프 테크니컬 디렉터가 직접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향했다. 또한 과거 피오렌티나에서 블라호비치와 한솥밥을 먹은 빈첸초 이탈리아노 베식타시 감독의 설득이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블라호비치는 올여름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FA) 신분인 만큼 별도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베식타시에서는 800만 유로(약 131억 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생인 블라호비치는 지난 2015년 FK 파르티잔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8년 여름 피오렌티나로 이적하며 빅 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통산 108경기 49골 8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2년 여름 유벤투스로 적을 옮겼지만, 적응기는 순탄치 않았다. 통산 168경기 68골 16도움을 올렸지만, 유벤투스가 영입 당시 투자한 9천만 유로(약 1천 472억 원)의 이적료에 걸맞은 활약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결국 재계약이 무산되며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지금으로서 유력한 행선지는 베식타시다. 베식타시는 올여름 세르겐 얄츤 감독이 떠나고 이탈리아노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뒤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이미 알렉산더 뉘벨, 카숨 우아타라, 레안드로 트로사르, 일한 파킬리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꾀했다. 자연스럽게 오현규의 거취에도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오현규는 베식타시가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 일정으로 일찌감치 새로운 시즌에 돌입하면서 3경기에 나섰지만, 아직 마수걸이 득점을 신고하지 못했다. 직전 흐라데츠크랄로베전(1-0 승리)에서는 선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전반 41분 회심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韓 축구 날벼락!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이적 반년 만에 벤치 신세 되나…베식타시,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감독이 직접 설득 나섰다"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슬롯체험


랜덤슬롯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