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분류

[GOAL 현장리뷰] '김민재 캡틴' 바이에른 뮌헨, 16세 FW 아소모 결승골로 '이창민 득점' 제주에 2-1 진땀승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804_151352_6a7201b03fad2.jpg
김민재
 

[골닷컴, 서귀포] 김형중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SK를 꺾었다.
 

뮌헨은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제주SK와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펠리페 차베스가 선제골을 터트린 뮌헨은 곧바로 제주 이창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막판 바스티안 아소모의 결승골이 터지며 승리를 따냈다.
 

뮌헨은 요나스 우르비히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김민재, 이토 히로키, 필립 파바치, 빈센트 마누바가 포백을 구성했다. 미드필드는 톰 비쇼프, 주앙 팔리냐, 펠리페 차베스, 바라 사포코 은디아예가 포진한다. 투톱은 구이도 델라 로베레, 바스티안 아소모가 선발 출전했다.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는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고, 요수아 키미히, 루이스 디아즈 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민재는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이에 맞서는 제주는 코스타 감독의 예고와 같이 그동안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하는 선수들이 출전했다. 허자웅 골키퍼가 장갑을 끼고, 조인정, 김재우, 권기민, 박민재의 포백을 내세웠고 장민규, 최병욱, 정운, 이창민, 에랄드 치나리가 중원을 구성하고 톱에는 마테우스 아이아스가 먼저 출격했다.
 

전반 초반 제주가 강하게 몰아붙였다. 박민재가 오른쪽 돌파를 시도하며 뮌헨을 위협했다. 뮌헨도 반격했다. 주앙 팔리냐와 톰 비쇼프가 슈팅을 시도하며 제주 골문을 노렸다.
 

전반 11분 만에 뮌헨의 선제골이 터졌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차베스의 슈팅이 수비 맞고 나왔고 차베스가 재차 오른발로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제주 수비가 한 순간에 무너진 순간이었다.
 

그러나 제주도 공격에 힘을 실었다. 전반 15분 아이아스가 수비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크로스 했고 중앙에 있던 이창민이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뮌헨 골문을 열었다.
 

콤파니 감독은 전반 35분 첫 번째 교체카드로 팀 빈더를 선택했다. 나오는 선수는 의외로 김민재였다. 주장 완장을 동료에게 넘겨준 뒤 관중들의 박수 갈채 속에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전반 41분 뮌헨의 추가골이 터졌다. 주앙 팔리냐의 패스를 받은 2010년 공격수 아소모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전반전은 그대로 2-1 뮌헨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전은 양 팀 모두 많은 선수를 교체했다. 제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신상은, 박창준, 김재민, 주승민을 투입했고 뮌헨은 후반 중반 키미히와 조나탄 타를 비롯해 7명의 선수를 동시에 바꿨다.
 

뮌헨은 주전 선수들이 대거 투입된 이후 경기력이 살아났다. 후반 22분 아소모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 위로 넘어갔다. 후반 33분에는 콘라드 라이머와 루이스 디아즈, 요십 스타니시치가 들어갔다. 스타니시치는 투입 3분 후 키미히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주승민 골키퍼가 몸을 날려 쳐냈다. 후반 41분에는 키미히의 패스를 받은 라이머가 박스 안에서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뮌헨은 만들어가는 과정은 좋은데 결실을 맺지 못했다.
 

정규시간 막판에는 루이스 디아즈의 패스를 받은 키미히가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벽에 막혔다. 추가시간은 3분 주어졌다. 뮌헨이 공격적으로 나섰고 제주는 수비로 맞섰다. 결국 경기는 2-1 뮌헨 승리로 끝났다.
 



[GOAL 현장리뷰] '김민재 캡틴' 바이에른 뮌헨, 16세 FW 아소모 결승골로 '이창민 득점' 제주에 2-1 진땀승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슬롯체험


랜덤슬롯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