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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 변경 ‘오피셜’ 공식발표 나온 이유 있었다, “‘韓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 올여름 떠나길 희망해 이적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현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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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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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이적시장을 앞두고 에이전시를 옮긴 황희찬(30·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올여름 떠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풋볼 리그 월드는 2일(한국시간) “올여름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고 싶어 하는 선수들이 여전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적시장 마감일 전에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 선수 9명을 선정해 보도했다.
 

9명은 조세 사와 샘 존스톤(이상 골키퍼), 키야나 회버, 다비드 묄레르 볼페(이상 수비수), 장리크네르 벨가르드, 마셜 무네치, 부바카르 트라오레(이상 미드필더), 사샤 칼라이지치 그리고 황희찬(이상 공격수)이었다.
 

매체는 황희찬을 두고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FC 리퍼링, RB 라이프치히 등 레드불 산하 구단에서 성장하던 시절 한때 높은 평가를 받던 유망한 공격수였던 그는 지금은 기복이 심한 선수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희찬은 지난 2021년 처음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합류했다. 당시 임대 이적을 통해 입단한 후 이듬해 완전 이적했다”며 “(지난 5년간) 때때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기복이 심하고 일관성이 부족한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30세라는 나이를 고려했을 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보단 한 단계 아래 수준이긴 하지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보다는 한 단계 높은 수준에서 뛸 수 있는 선수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매체는 “분명 황희찬은 EFL 챔피언십 구단에서 주전 자리를 보장받고 싶어 할 것”이라며 “다만 현재로선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남는다면 그런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순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황희찬은 지난달 15일 이적시장을 앞두고 ‘동갑내기 절친’ 김민재, 황인범과 같은 오렌지볼로 에이전시로 옮겼다. 오렌지볼은 당시 “황희찬은 프로 선수로서 여정에서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고 발표했다.
 

황희찬이 에이전시를 옮긴 것을 두고 축구계에선 이적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으로 보고 있다. 다만 황희찬은 그 이후로 아직까지 이적 소식이 없는 가운데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 이후 휴식을 취하다가 최근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복귀해 훈련하고 있다.
 



에이전시 변경 ‘오피셜’ 공식발표 나온 이유 있었다, “‘韓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 올여름 떠나길 희망해 이적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현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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