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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데샹 감독, 북중미 월드컵 끝으로 대표팀 떠난다…후임 지단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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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을 끝으로 14년간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후임으로는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프랑스축구협회(FFF)는 19일(한국시간) “데샹 감독이 25년간의 헌신을 마무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데샹 감독은 선수(1998년)와 감독(2018년)으로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으며, 이번 대회까지 월드컵 본선 최다승(20승) 기록을 남겼다.
현지 매체들은 지단이 이미 FFF와 구두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전한다. 지단은 2021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물러난 뒤 공백기를 가져왔으며,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번이 처음이다.
변수는 연봉 상한선이다. 프랑스 상·하원이 연맹 감독 연봉을 45만 유로(약 7억 6,700만 원)로 제한하는 법안을 앞두고 있어, 지단이 요구하는 액수(최대 540만 유로)와의 차이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프랑스 데샹 감독, 북중미 월드컵 끝으로 대표팀 떠난다…후임 지단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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