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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대신 아클리우슈 선택한 엔리케, “어디서든 뛴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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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31일(한국시간) 르아브르 원정에서 5-1 대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중심에는 마그네스 아클리우슈가 있었다. 엔리케 감독은 윙어·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인 아클리우슈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아클리우슈는 63분간 패스 성공률 93%(64/69), 공격 지역 패스 7회, 라인 브레이킹 패스 15회, 터치 77회, 드리블 성공률 100%, 볼 회수 4회를 기록하며 3선에 완벽히 적응했다.
엔리케 감독은 “아클리우슈는 어디서든 뛸 수 있다. 오늘은 더 깊은 위치에서 비티냐의 역할 일부를 수행했다. 이런 유형의 선수는 기용하기 쉽다”며 “미드필더, 최전방, 윙어, 더 깊은 위치까지 소화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엔리케 감독은 당초 이강인 매각을 반대했으나 시즌 후 입장을 바꿔 이강인을 보내고 아클리우슈를 영입했다. 아클리우슈는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단숨에 엔리케의 핵심 자원으로 떠올랐다.
이강인 대신 아클리우슈 선택한 엔리케, “어디서든 뛴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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