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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경기 만에 날아든 악재…평균 24.5점 반케로 부상 이탈, 올랜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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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이 시즌 초반부터 에이스 파올로 반케로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개막 2연패에 이어 핵심 선수까지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험난한 출발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올랜도는 25일(한국시간) 반케로가 발목 염좌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반케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 전반 도중 부상을 입었으며, ESPN은 복귀까지 수 주가 필요하고 통상적인 회복 기간은 4~6주라고 전했다.

반케로는 올 시즌 첫 두 경기에서 평균 24.5점 6.5리바운드 7.5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69.6%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그의 이탈로 공격의 중심을 잃은 올랜도는 전력 공백을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올랜도는 애틀랜타 호크스와 미네소타에 잇달아 패하며 아직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반복된 주축 선수들의 부상 문제도 다시 불거졌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 여파 속에 플레이오프 직행에 실패해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치렀다.

앞으로의 일정도 부담스럽다. 올랜도는 26일 디펜딩 챔피언 뉴욕을 만난 뒤 토론토와 연전을 치르고 보스턴과 맞붙는다. 반케로의 공백이 길어질 경우 연패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올 시즌 처음 지휘봉을 잡은 션 스위니 감독 역시 초반부터 시험대에 올랐다. 핵심 전력의 이탈이라는 위기 속에서 올랜도가 반등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개막 2경기 만에 날아든 악재…평균 24.5점 반케로 부상 이탈, 올랜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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