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프로축구연맹, 2026시즌 K리그2 34라운드 및 PO 일정 확정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4 조회
- 목록
본문

연맹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6시즌 K리그2 34라운드 및 플레이오프(PO) 일정을 확정했다.
■ K리그2 34라운드 경기 일정 확정
시즌 초 발표한 일정에서 추후 확정하기로 했던 34라운드의 요일과 경기 시간이 정해졌다. 34라운드 경기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다. 28일에는 용인-파주, 김해-성남의 경기가 각각 오후 2시에 열린다. 29일에는 전남-수원, 경남-서울이랜드, 수원FC-충북청주, 충남아산-부산, 김포-화성, 천안-대구의 경기가 오후 2시에 일제히 킥오프한다.
전남과 수원의 경기 장소가 기존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으로 변경된다. 이번 변경은 전남이 연고지 내 다양한 지역에서 홈경기를 개최해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고 축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은 수원의 동의를 얻어 연맹에 경기장 변경을 요청했으며, 프로축구연맹은 이를 승인했다.
■ K리그2 준플레이오프 및 플레이오프 일정 확정
K리그2 준PO는 12월 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정규라운드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각각 맞붙으며, 각 경기는 순위가 높은 팀의 홈에서 단판으로 진행된다. 준PO 승리 팀 간 맞대결인 PO는 5일 오후 4시 30분에 개최된다. 다만, 김천의 K리그1 최종 순위에 따라 K리그2 PO 방식과 승격 기회가 달라진다.
김천은 올해 김천시와의 연고지 협약이 종료됨에 따라 K리그1 최종 순위와 관계없이 강등된다. 이에 따라 김천이 K리그1 12위를 기록하면 별도의 승강PO 없이 김천만 강등되며, K리그2 PO는 1·2차전으로 진행된다. 이 경우 K리그2 PO 승리 팀이 승격한다.
반면 김천이 12위가 아닌 경우에는 K리그1 12위 팀과 K리그2 PO 패자가 승강PO를 치른다. 이 경우 K리그2 PO는 단판으로 진행되며, PO 승리 팀은 승격하고 패한 팀에도 승강PO를 통한 승격 기회가 주어진다. 김천의 최종 순위에 따른 PO 세부 일정 및 승강PO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공식발표] 프로축구연맹, 2026시즌 K리그2 34라운드 및 PO 일정 확정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