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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로 광주 살린’ 아이데일, K리그1 33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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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의 아이데일(27·호주)이 K리그1 3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한국시간) “아이데일이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광주의 3-0 승리를 이끌어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아이데일은 전반 종료 직전 바 루아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0분에는 헤더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광주는 이날 패했다면 강등이 확정될 수 있었으나, 아이데일의 활약으로 1부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
아이데일은 바 루아, 반 흐룬스벤과 함께 베스트11에 포함됐다. 3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울산-포항전(2-2 무)이, 베스트 팀은 제주를 3-1로 꺾고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멀티골로 광주 살린’ 아이데일, K리그1 33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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