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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충북청주 원정서 ‘반등 신호탄’ 쏜다…수비 재정비로 승점 3점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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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가 안산그리너스FC전 이후 떨어진 흐름을 끊어내기 위해 충북청주FC 원정 승리에 나선다.
용인은 25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에서 충북청주와 맞붙는다. 최근 경기에서 아쉬운 내용을 남긴 용인은 수비 집중력을 다시 세우고, 공격 연결의 완성도를 높여 승리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양팀은 지난 7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첫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당시 용인은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최영준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이번 원정에서는 무승부가 아닌 승부처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리그 순위표를 보면 충북청주는 10위, 용인은 13위에 올라 있다. 시즌 종반부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순위 다툼 속에서 용인은 승점 3점을 손에 넣어 반등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를 실현하려면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은 뒤 수비 라인을 탄탄하게 유지하며 찬스를 놓치지 않고 골로 마무리해야 한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 보여준 저력을 바탕으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용인은 충북청주전 이후 31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서울 이랜드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용인, 충북청주 원정서 ‘반등 신호탄’ 쏜다…수비 재정비로 승점 3점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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