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나타났다!" 무려 3명 제친 이강인 '미친 드리블'에 AT 마드리드 극찬 세례…西 매체는 "마법 같은 플레이" 호평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45 조회
- 목록
본문

이강인 (Lee Kang-In)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25)의 활약에 극찬을 보냈다.
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아 코루냐와 2026/27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6연승을 달린 아틀레티코는 8승 1무 1패(승점 25)를 기록하며 2위에 머물렀고, 1경기를 덜 치른 1위 바르셀로나(9경기 9승·승점 27)를 승점 2 차로 맹추격했다.
비록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이강인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직전 VfB 슈투트가르트전(1-1 무승부)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한 그는 2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복귀했고, 후반 22분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교체되기 전까지 67분을 소화하며 여러 차례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반 37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절묘한 속임 동작으로 데포르티보 수비수 3명을 제친 뒤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골문 위로 벗어나며 탄식을 자아냈다. 이강인이 만들어 낸 가장 위협적인 기회였다. 아틀레티코 역시 해당 장면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며 "괴물(Demon)"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 밖에도 이강인은 전반 38분 골문 윗 그물을 흔든 왼발 감아 차기, 후반 12분 미겔 루레이로의 육탄 방어에 막힌 오른발 중거리 슈팅 등으로 끊임없이 데포르티보 골문을 위협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78%(21/27), 지상 경합 성공 5회, 드리블 성공 4회, 슈팅 3회, 공격 지역 패스 2회, 볼 회수 2회, 공중 볼 경합 성공 1회 등을 기록하며 평점 7.2를 받았다. 4회의 드리블 성공은 양 팀 통틀어 최다 수치였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이강인의 활약을 두고 "이강인과 알렉스 바에나는 매 경기 자신이 보여 줄 것이 많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이강인은 여러 차례 마법 같은 플레이로 경기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괴물이 나타났다!" 무려 3명 제친 이강인 '미친 드리블'에 AT 마드리드 극찬 세례…西 매체는 "마법 같은 플레이" 호평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