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이끌어갈 '에이스' 이강인, 부상 딛고 데포르티보전 선발 출격…5경기 만의 득점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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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Lee Kang-In)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부상을 딛고 선발 출격한다.
아틀레티코는 2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데포르티보 아 코루냐와 2026/27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명단이 발표됐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틀레티코는 얀 오블락, 마르코스 요렌테, 다비드 한츠코, 마르크 푸빌,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이강인, 파블로 바리오스, 알렉스 바에나, 모르텐 히울만, 아데몰라 루크먼, 훌리안 알바레스가 선발로 나선다.
대기 명단에 후안 무소, 살비 에스키벨, 로뱅 르노르망, 호르헤 도밍게스, 다니 마르티네스, 오베드 바르가스, 로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 줄리아노 시메오네, 호르헤 카스티요,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조너선 데이비드가 이름을 올렸다.
안토니오 이달고 감독의 데포르티보는 레오 로만, 아드리아 알티미라, 미겔 루레이로, 호세 히메네스, 자코모 콸리아타, 다비드 메야, 로렌초 아마투치, 디에고 비야레스, 마리오 소리아노, 예레마이 에르난데스, 빌 은송고가 선발 출전한다.
벤치에 알바로 페르요, 아르나우 코마스, 루카스 노우비, 다니 바르시아, 리키 로드리게스, 앙헬리뇨, 요나탄 아스프 옌센, 루이스미 크루스, 시모 나바로, 아다마 트라오레, 케빈 산체스, 루벤 로페스가 앉는다.
앞서 2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1-1 무승부)에서 부상 예방을 위해 결장한 이강인이 출전 명단에 복귀했다. 당시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의 페드로 풀라나 기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강인은 대퇴사두근에 타박상을 입어 불편함을 느꼈고, 부상 예방 차원에서 몸풀기조차 하지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이강인은 데포르티보전을 앞두고 두 차례 훈련을 소화하며 감각을 끌어올렸고, 시메오네의 선택을 받아 선발로 나서게 됐다. 다만 시메오네는 이강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 출전 시간을 조절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이 이번 경기에서 지난달 17일 CA 오사수나전(4-0 승리) 이후 1개월 만이자 5경기 만의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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