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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커리, 골든스테이트 개막전 출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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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가벼운 발목 부상을 털어내고 시즌 개막전에 출전할 전망이다.
ESPN은 19일(현지시간) “공개 연습경기 중 오른쪽 발목을 다친 커리가 LA 레이커스와의 개막전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커리는 연습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다 발목이 꺾여 라커룸으로 향했으나, 하룻밤 사이 상태가 호전됐다. 월요일 팀 훈련을 정상 소화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정규시즌 준비를 계속해도 좋다는 소견을 받았다.
스티브 커 감독은 “커리가 코트를 빠져나간 직후 자신은 괜찮다며 나를 안심시켰다”고 전했다. 커리는 지난 시즌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27경기를 결장한 바 있어, 구단은 프리시즌 동안 출전 시간을 조절하며 체력 안배에 힘썼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모제스 무디와 지미 버틀러(무릎),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건강 문제) 등 주축 선수들의 이탈로 개막전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브랜딘 포지엠스키도 허리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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