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훈련 복귀했으나 선발 여부 불투명…줄리아노 시메오네 기용설도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20 조회
- 목록
본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데포르티보 아 코루냐와 2026-27시즌 라리가 10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리그 5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7승 1무 1패 승점 22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맞상대 데포르티보는 5경기 연속 승리 없이 2승 5무 2패 승점 11로 9위에 머물러 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2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VfB 슈투트가르트와 1-1로 비겼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올 시즌 첫 결장이었다. 경기 전 훈련 중 대퇴사두근 통증을 느낀 탓에 코칭스태프가 보호 차원에서 그를 투입하지 않았다.
데포르티보전을 앞두고 이강인은 훈련에 복귀하며 선발 출전 가능성도 점쳐졌다.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23일 “이강인의 선발 기용이 이번 훈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였다”며 “대퇴사두근 불편으로 슈투트가르트전에 나서지 못했지만, 사흘 뒤 시메오네 감독이 리그 경기를 준비하는 선발 명단에 그를 다시 포함했다”고 전했다.
다만 현지 여러 매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엘골디히탈은 “줄리아노는 금요일 훈련에서 시험한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여러 보도에서는 여전히 그가 데포르티보전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본다”며 “선발 구성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고, 오전 훈련에서 가동된 명단은 잠정적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강인, 훈련 복귀했으나 선발 여부 불투명…줄리아노 시메오네 기용설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