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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억’ 김하성, ATL 역사상 최악의 실패작…미국서 혹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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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미국 현지에서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브레이브스 컨트리는 20일(한국시간) “김하성은 애틀랜타 역사상 가장 비싼 실패작이었다”고 지적했다.
김하성은 1년 2,000만 달러(약 265억 원)에 애틀랜타와 계약했으나, 부상으로 시즌 개막을 함께하지 못했고 5월 복귀 후 타율 0.116, 출루율 0.219, 장타율 0.140, wRC+ 7에 그쳤다. fWAR은 -1.2로 팀에 오히려 손해를 끼쳤다.
매체는 “2025년 24경기 타율 0.253의 짧은 성공을 보고 영입했지만, 그 상승세는 신기루였다”며 “수비에서도 평균보다 3점 감점됐고, ZiPS와 스티머의 예상은 모두 빗나갔다”고 혹평했다.
유일한 하이라이트는 다저스전 끝내기 안타였다. 매체는 “시즌 전체가 완벽한 실패로 끝나는 것을 막아준 단 한 번의 순간”이라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애틀랜타는 이제 젊은 유망주 테이트 사우스신에게 미래를 맡길 전망이다. 매체는 “김하성을 통한 2,000만 달러짜리 실수는 사우스신이 나아갈 길을 더 명확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265억’ 김하성, ATL 역사상 최악의 실패작…미국서 혹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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