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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빠지니 패스가 안 돈다”…ATM, 슈투트가르트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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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빠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정통 투톱을 가동했으나 패스 전개에 어려움을 겪으며 슈투트가르트와 1-1로 비겼다.
아틀레티코는 20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MHP 아레나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3라운드 원정에서 승점 1을 추가했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대퇴사두근 타박과 가벼운 불편감으로 예방 차원에서 휴식했다.
이강인 대신 훌리안 알바레스와 조나탄 데이비드가 투톱을 구성했으나, 전술적 효과를 보지 못했다. 페리오디스타디지털은 “패스 연결에 어려움을 겪었고 공도 자주 빼앗겼다”고 평가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6분 수비 실수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루크먼 투입 후 알바레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히울만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매체는 이강인의 부재로 공격 전개가 어려워졌다고 분석했다.
“이강인 빠지니 패스가 안 돈다”…ATM, 슈투트가르트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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