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분류
안세영, 덴마크 안방 강자도 잠재웠다! 40분 만에 8강행…시즌 59전 58승·승률 98.3% 괴력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59 조회
- 목록
본문

안세영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덴마크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랭킹 12위 리네 크리스토페르센(26·덴마크)을 게임 스코어 2-0(21-17, 21-9)으로 꺾었다.
상대는 결코 만만한 선수가 아니었다. 크리스토페르센은 덴마크선수권 여자단식에서 7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자국 최강자다. 지난 6월 US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첫 BWF 월드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안방 팬들의 응원까지 등에 업은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됐지만, 안세영은 결국 클래스의 차이를 증명했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안세영은 첫 게임 초반 상대의 공격적인 플레이에 고전하며 인터벌을 8-11로 마쳤다. 이후에도 11-14까지 뒤지며 주도권을 내줬다.
하지만 세계 1위의 저력은 위기에서 빛났다. 안세영은 끈질긴 수비와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며 추격에 나섰다. 연속 5득점으로 16-14 역전에 성공한 뒤 16-16 동점을 허용했지만, 다시 3점을 연달아 따내며 흐름을 장악했다. 결국 첫 게임을 21-17로 마무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게임은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6-4로 앞선 안세영은 무려 7점을 연속으로 추가하며 13-4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크리스토페르센이 반격할 틈을 주지 않은 안세영은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킨 끝에 21-9로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 시즌 59전 58승 1패를 기록했다. 승률은 98.3%에 달한다.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에게 패한 이후에는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지난해에도 안세영은 시즌 73승 4패, 승률 94.8%를 기록하며 세계 배드민턴 단식 선수의 단일 시즌 최고 승률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당시 기록을 넘어서는 페이스를 유지하며 또 한 번의 역사적인 시즌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덴마크오픈 우승자이기도 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다음 상대는 세계랭킹 24위 탄비 샤르마(인도)다. 8강을 통과할 경우 미야자키 도모카와 오쿠하라 노조미(이상 일본)의 맞대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대진 반대편에서는 왕즈이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이 결승까지 올라간다면 올 시즌 유일한 패배를 안겼던 왕즈이와 다시 맞붙을 가능성도 있다.
덴마크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과시한 안세영이 대회 2연패와 함께 자신의 시즌 승률 기록까지 새롭게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안세영, 덴마크 안방 강자도 잠재웠다! 40분 만에 8강행…시즌 59전 58승·승률 98.3% 괴력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