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분류

[GOAL 현장 리뷰] ‘이동경 또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야고 16호골’ 울산, 부천에 2-1 역전승... 파이널A 진출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1017_181359_6ad3bae7b44b6.jpg
이진현
 

[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울산 HD가 안방에서 부천FC를 누르고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
 

울산은 17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서 이진현과 야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50점으로 2위를 사수하며 파이널A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날 1도움을 추가한 이동경은 시즌 두 번째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2골 4도움, 2026시즌 31경기 11골 12도움) 행진을 이어갔다. 간판 공격수 야고 16골로 득점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8경기 무승(2무 6패) 늪에 빠진 부천(승점32)은 11위에 머물렀다.
 

홈팀 울산은 3-4-3을 가동했다. 이진현-야고-이동경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보야니치-이규성-최석현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영권-토마스-정승현이 스리백을 구축,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
 

원정팀 부천 역시 3-4-3으로 맞섰다. 김승빈-박정인-김민준이 공격을 맡았고, 조성준-카즈-성예건-티아깅요가 뒤에서 지원 사격했다. 홍성욱-백동규-정호진이 수비를 책임졌고, 김형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동경의 왼발을 장착한 울산의 공격이 날카로웠다.
 

하지만 부천이 전반 15분 깜짝 선제골을 뽑아냈다. 울산 아크 정면에서 박정인이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문을 갈랐다. 울산 유스 출신 박정인이 친정에 비수를 꽂으며 앞서갔다.
 

재정비한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23분 이동경과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야고가 부천 아크 정면에서 반칙을 얻었다. 24분 김영권의 왼발 프리킥이 벽을 강타했다.
 

울산이 전반 27분 동점을 만들었다. 아크 대각 먼 거리에서 이동경이 왼발로 프리킥을 올렸다. 혼전 상황에서 볼이 야고를 맞았고, 흐른 볼을 정승현이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주심이 온필드리뷰로 오프사이드 여부(야고 득점 관여)를 확인, 득점이 취소됐다.  
 

이후 울산은 이동경과 야고를 중심으로 반격을 펼쳤으나 부천은 끈끈한 수비로 맞섰다. 오히려 움츠리고 있다가 한 방을 노린 부천의 공격이 날카로웠다. 전반 추가시간 1분 김승빈이 울산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날린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2분 김민준 크로스에 이은 박정인의 문전 오른발 슈팅이 조현우에게 막혔다.
 

울산도 고삐를 당겼다. 전반 추가시간 4분 이동경이 아크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추가시간 막판 울산 터치라인에서 조현택과 부천 티아깅요가 신경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조현택에게 경고가 주어졌다. 부천이 앞선 채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이규성 대신 에릭을 투입하면서 포백으로 변화를 줬다. 초반부터 몰아치던 울산이 후반 9분 동점을 만들었다. 조현택이 부천 측면에서 왼발로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아크에서 볼을 잡은 이동경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패스했고, 이진현이 왼발로 감아 차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5분 울산에 호재, 부천에 악재가 왔다. 부천 아크 먼 거리에서 부천 김승빈이 울산 최석현의 발목을 밟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명백한 파울이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울산이 몰아쳤다. 후반 17분 최석현 크로스에 이은 이동경의 문전 헤더가 떴다.
 

반면, 수적 열세에 놓인 부천은 후반 19분 갈레고와 김상준을 투입하면서 김민준과 박정인이 빠졌다. 21분 이동경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부천 골키퍼 김형근이 쳐냈다. 아크로 흐른 볼을 토마스가 지체 없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29분 토마스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찬 왼발 발리슛이 김형근에게 막혔다. 32분 야고가 완벽한 1대1 찬스를 맞았으나 문전 슈팅이 김형근을 넘지 못했다. 35분 보야니치가 내준 볼을 조현택이 대각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를 맞았다.
 

맹공을 퍼붓던 울산이 역전했다. 후반 38분 이동경이 코너킥을 올렸고, 정승현이 헤더로 연결했다. 야고가 문전에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울산은 후반 40분 박용우와 강상우 카드를 꺼냈다. 보야니치와 이진현이 벤치로 물러났다. 남은 시간을 잘 보낸 울산이 안방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GOAL 현장 리뷰] ‘이동경 또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야고 16호골’ 울산, 부천에 2-1 역전승... 파이널A 진출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슬롯체험


랜덤슬롯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