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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42위 상승, 김효주 5위로 하락…여자골프 세계랭킹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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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유현조가 세계랭킹 42위로 뛰어올랐다.
13일(한국시간) 공개된 최신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유현조는 평균 포인트 2.29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6계단 상승했다. 최근 우승이 랭킹 상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었다.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각각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해란이 가장 높은 3위를 유지했다.
한편, 지난 11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김효주를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김효주는 5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이번 랭킹 변동은 주요 투어에서의 우승이 세계 순위 산정에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다시 한번 보여준다. 유현조는 KLPGA 투어에서 우승하며 포인트를 대폭 확보했고, 야마시타 미유 역시 유럽 투어 정상을 차지하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유해란은 최근 뚜렷한 순위 변동 없이 3위를 견고히 지키며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선수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세계랭킹 상위권은 메이저 대회와 각 투어 주요 대회의 성적에 따라 지속적으로 재편될 예정이며, 한국 선수들의 향후 활약에 따라 순위 변화가 더욱 주목될 전망이다.
유현조 42위 상승, 김효주 5위로 하락…여자골프 세계랭킹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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