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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지현 감독 선임…3년 총액 2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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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류지현 전 야구대표팀 감독을 제15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계약 규모는 3년 총액 20억 원이다.
한화는 김경문 감독과 작별하고 류지현 감독과 새 출발을 하게 됐다. 류 감독은 2021~2022년 LG 감독을 맡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고, 이후 대표팀 감독으로 2026 WBC 8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달성했다.
한화는 “류지현 감독이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류 감독은 “최고의 팬들과 함께 강팀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손혁 전 단장의 후임으로는 석장현 전 경영지원실장이 내정됐다. 2003년 한화에 입사한 석 단장은 스카우트, 운영팀장, 전략팀장 등을 거쳤으며, 한화 직원 출신이 단장을 맡는 것은 처음이다.
한화, 류지현 감독 선임…3년 총액 2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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