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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19금 유료 구독 콘텐츠 개설? 서버다운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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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성인용 유료 구독 플랫폼 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최근 온리팬스(OnlyFans)와 유사한 형태의 유료 구독 플랫폼에 합류했다. 무엇보다 단순히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온리팬스 공동 창업자 팀 스토클리와 함께 해당 플랫폼의 공동 소유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간 폭스는 새 플랫폼을 통해 다른 곳에서는 공개하지 않은 독점 사진과 영상, 게시물 등을 제공하고 구독자들과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메간 폭스는 플랫폼 사업에 참여한 배경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메간 폭스는 “여성들은 수십 년간 다른 사람이 플랫폼이나 대중, 이미지를 소유한 상태에서 ‘시각적 노출이 곧 권력’이라는 말을 들어왔다”라며 “여성이 이 세 가지를 모두 소유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 공개 직후에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사이트 운영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메간 폭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이 계속 사이트를 고장 내고 있다. 복구를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전하며 접속 장애 상황을 알렸다.

메간 폭스의 구독 페이지는 월 19.99달러(약 2만 7000원)의 이용료를 책정했으며, 별도 결제가 필요한 유료 콘텐츠(PPV)는 건당 18달러에서 88달러 수준으로 운영된다. 다만 실제 구독자 규모와 매출은 공개되지 않았다.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배우다. 최근에는 네 자녀의 어머니로서 생활하는 가운데 유료 구독 콘텐츠 사업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메간 폭스가 콘텐츠 제공자이자 플랫폼 공동 소유주로 참여한 이번 사업이 향후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메간 폭스, 19금 유료 구독 콘텐츠 개설? 서버다운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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