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 합의→서류 작업 마무리 중” 英 단독보도…“다른 구단에서 뛰고 싶진 않다” 공개적으로 밝혔던 케인,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임박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4 조회
- 목록
본문

Harry Kane 2026/27
세계 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면서 동시에 선수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개인상인 발롱도르 수상 유력 후보로 평가받는 해리 케인(33·잉글랜드)이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동행을 계속 이어가는 게 사실상 확정적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 2029년 여름까지 계약 연장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그와 그의 가족은 뮌헨에서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케인의 계약 연장에 관한 서류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새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면, 최근까지 나왔던 이적 루머들은 전부 사그라들 전망이다. 실제 그는 지난 시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바르셀로나(스페인) 등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구단의 관심을 받았고, 또 토트넘(잉글랜드) 복귀설도 제기됐다. 최근엔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 연결되기도 했다.
케인은 지난 2023년 여름 토트넘과 17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고 우승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면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지금까지 모든 대회 통틀어 156경기 동안 무려 154골(37도움)을 넣었다. 경기당 1골에 가까운 그야말로 경이로운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케인은 독일 분데스리가 역대 최단기간(98경기) 100호골 고지를 밟으면서 무려 49년 만에 새 역사를 썼다. 더 경이로운 건 디터 뮐러의 종전 최단기간(129경기) 100호골 기록에서 31경기나 단축했다. 아울러 그는 토트넘에서 단 한 번도 들어 올리지 못했던 우승 트로피를 바이에른 뮌헨에서 3차례 거머쥐며 설움을 털어내기도 했다.
한편, 발롱도르 시상식이 2주 남짓 남은 가운데 케인은 현재 유력한 수상 후보 중 한 명이다. 발롱도르는 지난 시즌의 활약상을 기준으로 세계 각국의 기자들 투표로 선정되는데, 케인은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도합 73골(월드컵 포함)을 넣었다. 이에 분데스리가 득점왕과 유럽 리그 최다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원칙적 합의→서류 작업 마무리 중” 英 단독보도…“다른 구단에서 뛰고 싶진 않다” 공개적으로 밝혔던 케인,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임박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