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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 폭발’ 리버풀, LASK 원정서 6-3 완승…바르콜라 해트트릭 앞세워 챔스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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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승을 달렸다.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대승의 중심에 섰다.

리버풀은 1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LASK를 6-3으로 제압했다.

지난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둔 리버풀은 LASK까지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승점 6을 확보한 리버풀은 순위 5위에 자리했다. 반면 LASK는 2연패에 빠지며 승점을 얻지 못했다.



리버풀은 전반부터 매서운 공격력을 뽐냈다. 전반 22분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의 크로스를 로날드 아라우호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2분 뒤에는 루이스 쿠마스의 패스를 받은 바르콜라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바르콜라의 득점 행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반 37분 플로리안 비르츠의 패스를 받아 다시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리버풀은 전반을 3-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도 리버풀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6분 치미카스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제레미 프림퐁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LASK가 후반 18분 로베르트 류비치치의 골로 반격했지만, 리버풀은 곧바로 응수했다. 후반 21분 프림퐁의 낮은 크로스를 바르콜라가 밀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후반 27분에는 쿠마스까지 득점에 가세하면서 리버풀은 6골을 완성했다. LASK가 후반 29분과 32분 플로리안 플레커의 연속골로 추격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리버풀은 6-3 승리로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바르콜라의 결정력과 팀의 폭발적인 공격력이 빛난 가운데,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6골 폭발’ 리버풀, LASK 원정서 6-3 완승…바르콜라 해트트릭 앞세워 챔스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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