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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포알 같은 중거리포로 승리 견인한 ‘삼바 특급’ 마테우스, 9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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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기
 

‘삼바 특급’ 마테우스(FC안양)이 9월 K리그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이달의 골은 매월 K리그1에서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후보 두 명을 선정하면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팬들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일 1회씩,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14일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9월 이달의 골은 27~30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마테우스와 카림(강원FC)이 이름을 올렸다. 마테우스는 30라운드 울산 HD전 당시 전반 27분 페널티 아크서클 정면에서 대포알 같은 오른발 중거리포로 골문을 흔들었고, 카림은 27라운드 FC안양과 맞대결에서 전반 20분 골문 구석으로 중거리 슛을 꽂아 넣었다.
 

 
 

팬 투표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그 결과 마테우스가 2,388표(61.9%)를 얻어, 1,468표(38.1%)를 얻은 카림을 제치고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수상자 마테우스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마테우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피셜] 대포알 같은 중거리포로 승리 견인한 ‘삼바 특급’ 마테우스, 9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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