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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솔디 해트트릭’ 클럽 브뤼헤, 인테르 4-3 격파…UCL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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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브뤼헤가 14일(현지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UCL 경기에서 니콜로 트레솔디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인테르를 4-3으로 꺾고 이번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트레솔디는 전반 30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63분과 74분 연속 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는 클럽 브뤼헤 선수 최초의 UCL 해트트릭이다.
인테르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전반 44분과 후반 81분 두 골을 넣으며 추격했으나, 브뤼헤는 후반 87분 로메오 베르만트의 골로 다시 달아났다. 인테르는 추가시간 안주-요안 보니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트레솔디는 22세 54일로 UCL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연소 독일 선수가 됐다. 인테르는 UCL 4연패에 빠졌다.
‘트레솔디 해트트릭’ 클럽 브뤼헤, 인테르 4-3 격파…UCL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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