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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망주 박승수, 전역모 이어 시상대 ‘메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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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박승수가 전역모 논란에 이어 금메달 시상대에서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미는 ‘메롱’ 장면이 뒤늦게 퍼지며 비판을 받고 있다.

온라인에는 지난 3일 남자축구 시상식 당시 박승수가 메달을 받기 전후로 카메라를 보며 혀를 내미는 영상이 확산됐다. 옆에 있던 양민혁이 웃는 모습도 담겼다.

앞서 박승수는 금메달 직후 대표팀 내에 있던 전역모를 쓰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병역특례를 조롱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을 받고 사과한 바 있다. 그는 “팬에게 받은 모자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유치하다”, “국가대표 시상식에서 할 행동이냐”며 비판했다. 이번 대표팀에서는 이기혁의 “군대 안 갑니다” 발언, 양민혁의 병역 혜택 관련 발언, 최우진의 ‘절뚝 세리머니’ 논란 등이 연이어 불거졌다.

2007년생인 박승수는 K리그 최연소 기록을 세운 뒤 뉴캐슬로 이적한 유망주로, 이번 대회 금메달로 병역특례 대상이 됐다.



뉴캐슬 유망주 박승수, 전역모 이어 시상대 ‘메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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