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미쳤다’ 기네스 세계기록 3개 부문 공식 등재! ‘아스널 특급 유망주’ 다우먼, EPL 최연소 골&우승 메달·챔스 최연소 출전 기록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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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Dowman
아스널이 기대하는 ‘특급 유망주’ 맥스 다우먼(16·잉글랜드)이 기네스 세계기록 3개 부문에 공식 등재됐다.
세계 신기록을 집계하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8일(한국시간) “기네스 세계기록 심사위원인 케이틀린 하이엠은 최근 런던 콜니(아스널 훈련장)를 방문하여 기록적인 시즌을 보낸 다우먼에게 세 개의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다우먼은 최근 축구계 정상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리즈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홈경기에서 교체 출전, EPL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1군 데뷔전(15세 235일)을 치렀다. 공교롭게도 EPL 역사상 최연소 1군 데뷔전은 같은 아스널 출신 팀 동료인 이선 완예리(15세 181일)다.
당시 다우먼은 EPL 데뷔전이었던 만큼 부담감과 압박감이 심했을 법도 했지만, 당돌한 플레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페널티 박스 안으로 현란한 드리블 돌파를 선보이며 페널티킥(PK)을 얻어내는 등 기대 이상의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다우먼은 이어 그해 11월에는 슬라비아 프라하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당시 그의 나이는 15세 308일로, 이와 함께 UCL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갈아 치웠다. 현재까지도 UCL에 출전한 유일한 15세 선수로 남아 있다.
올해 3월엔 에버튼과 EPL 30라운드 홈경기에서 다시 한번 교체로 투입돼 기회를 잡아 후반 추가 시간에 득점을 터뜨리기까지 했다. 당시 하프라인 안쪽에서 무려 60m를 질주한 그는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 득점으로 16세 73일의 나이로 EPL 최연소 득점자 기록을 경신했다.
그리고 아스널이 치열하게 우승 경쟁하던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22년 만에 EPL 우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다우먼도 우승 일원으로 인정받았고, 그는 16세 144일의 나이로 우승 메달을 목에 걸며 EPL 최연소 우승 선수 기록을 세웠다. 이는 필 포든이 세웠던 기록보다 1년 이상 빠른 기록이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놀라운 시즌을 보낸 만큼, 다우먼은 스스로에게 높은 기준을 세웠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며 “하지만 지난달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3라운드 입스위치 타운 원정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한 그의 활약을 보면, 그는 충분히 그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는 젊은 선수임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피셜] ‘미쳤다’ 기네스 세계기록 3개 부문 공식 등재! ‘아스널 특급 유망주’ 다우먼, EPL 최연소 골&우승 메달·챔스 최연소 출전 기록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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