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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손흥민 때는 없었다’…아시안게임 금메달 후폭풍, 병역 특례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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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리스트들의 경솔한 병역 관련 언행이 논란을 키우는 가운데, 과거 이강인과 손흥민의 모범적인 소감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강인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은 뒤 “병역이 큰 부담은 아니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것”이라며 “국가대표로 처음 우승해 더 특별했다”고 말했다. 손흥민도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당시 “병역 특례보다 우승이 목표였다. 선수들에게도 그걸 먼저 말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이번 대회에서는 이기혁이 “군대 안 갑니다”라고 말하고, 양민혁이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했다”고 발언했으며, 박승수가 ‘전역모’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에 병역 특례 폐지 또는 축소를 요구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으며, 정치권도 제도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손흥민 때는 없었다’…아시안게임 금메달 후폭풍, 병역 특례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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