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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랑 했으면 0-15로 졌어”…中 평론가도 망연자실, 일본은 브라질과 동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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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의 부진에 자국 평론가도 일본과 비교하며 독설을 쏟아냈다.

중국은 이번 A매치 기간 4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했다. 몰디브를 3-0으로 꺾었으나 뉴질랜드에 0-3, 팔레스타인에 0-5, 타지키스탄에 0-1로 패하며 3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특히 팔레스타인전 0-5 패배는 중국 축구 역사상 4번째로 큰 점수 차 패배였다. 이 여파로 중국은 FIFA 랭킹 91위에서 96위로 하락했고, 팔레스타인은 95위에서 92위로 올라 중국을 추월했다.

중국 매체 즈보바는 평론가 둥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둥루는 “공격수 두 명이 수비에 전혀 가담하지 않았다. 메시만 수비에 가담하지 않는 아르헨티나보다 심각하다”며 분노했다. 이어 “상대가 브라질이나 일본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이어서 다행이다. 일본과 맞붙었다면 0-12에서 0-15 사이가 됐을 것”이라고 혹평했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9일(한국시간) “예상치 못한 결과에 망연자실한 모습”이라고 짧게 반응했다.



“일본이랑 했으면 0-15로 졌어”…中 평론가도 망연자실, 일본은 브라질과 동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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