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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로 의지하면서 따뜻한 가정 만들어가고파” 이강인 ‘절친’ 쿠보 ‘깜짝’ 결혼 공식발표…상대는 3살 연상 日 여배우 후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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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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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fusa Kubo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절친으로 알려진 쿠보 타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가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쿠보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이번에 저는 후쿠하라 하루카와 결혼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저희는 어릴 때부터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많이 미숙한 저희지만,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 의지하면서 웃음이 가득한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앞으로 저희 부부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또 계속해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야말로 쿠보의 깜짝 결혼 발표 소식에 팬들은 놀라면서도 “멋진 커플이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 “결혼도 하니 힘내서 이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한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쿠보와 결혼을 앞둔 후쿠하라는 쿠보보다 3살 연상으로, 지난 2005년 데뷔한 이후 배우, 성우, 가수,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스트리밍 드라마 ‘굿모닝 콜’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8년엔 ‘목소리 걸!’을 통해 첫 지상파(TV 아사히) 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되기도 했다.
 

 
 

한편, 쿠보는 일본축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중 한 명이다. 왼발잡이인 그는 측면에서 빼어난 드리블과 정확한 킥력을 앞세워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어내는 데 능한 공격자원이다. 과거엔 피지컬이 왜소한 데다, 경기력 기복이 심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경험을 쌓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단점을 극복해냈다.
 

 
 

유년기 시절 스페인 유학길에 올라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했던 쿠보는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 문제로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FC도쿄에서 뛰다가 201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에는 쟁쟁한 경쟁자들이 즐비한 탓에 마요르카와 비야레알, 헤타페 등에서 임대를 전전하다가 2022년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그는 이강인과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뛰어난 재능이자 동갑내기인 둘은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성장하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다만 이강인과 쿠보는 서로를 라이벌로 생각하기보단 서로 의지하고 응원했고, 어린 시절부터 쌓았던 우정이 지금까지도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피셜] “서로 의지하면서 따뜻한 가정 만들어가고파” 이강인 ‘절친’ 쿠보 ‘깜짝’ 결혼 공식발표…상대는 3살 연상 日 여배우 후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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