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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아시안게임] ‘4연속 금메달 보인다’ 韓축구, 엄지성 선제골 앞세워 일본에 1대 0 리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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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한국축구가 일본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리드를 잡았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후반 20분이 지난 시점 한국은 1대 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전반전을 팽팽하게 맞선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일본의 파상공세에 흔들리면서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침착하게 잘 넘긴 후 후반 16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오른쪽 측면에서 양민혁(베스테를로)이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를 통해 골라인까지 파고든 후 크로스를 올렸다.
이때 문전 앞으로 쇄도한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볼을 잡고 침착하게 컨트롤한 후 오른발 슈팅 페이크 모션으로 우메키 레이(이마바리)를 따돌린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엄지성의 선제골이 터지자 태극전사들을 일제히 코너 플래그로 달려가 포효했다.
[나고야 아시안게임] ‘4연속 금메달 보인다’ 韓축구, 엄지성 선제골 앞세워 일본에 1대 0 리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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