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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눈앞’ 안세영, 아시안게임 최초 2연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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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9일(한국시간) 일본 이치노미야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맞붙어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32강부터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40분 안에 끝냈으며, 야마구치를 상대로 최근 8연승을 달리고 있다. 그가 결승에서 승리하면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하며, 1962년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첫 2연패 주인공이 된다.
여자 복식에서는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들이 승리하면 한국은 2002 부산 대회 이후 24년 만에 여자 복식 금메달을 차지하게 된다.
‘새 역사 눈앞’ 안세영, 아시안게임 최초 2연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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