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분류
폭풍 예보에 MLB 컵스-레드삭스 최종전, 탬파베이로 장소 변경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84 조회
- 목록
본문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시카고 컵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정규시즌 최종전 장소를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탬파베이 레이스 홈구장 트로피카나필드로 변경했다.
현지시간 25일 발표된 조치에 따르면, 두 팀의 시즌 마지막 경기는 일요일 오후 3시 5분에 시작된다. 이는 같은 시간 다른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와 동일한 시간대다.
이번 결정은 보스턴 지역에 ‘노스이스터‘(북동풍을 동반한 폭풍)가 예상되면서 내려졌다. 당초 리그는 27일 경기를 25일로 앞당겨 더블헤더를 치르고, 26일에 최종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그러나 날씨 예보가 악화되자 결국 경기 장소까지 옮기게 된 것이다.
이 경기는 양 팀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 상태지만, 컵스의 경우 와일드카드 순위가 걸려 있어 취소할 수 없는 중요한 경기였다. 이에 선수단 안전을 위해 더블헤더 종료 후 즉시 탬파베이로 이동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이날 열린 더블헤더에서는 보스턴이 1차전 4-3, 2차전 2-0으로 모두 승리했다. 이로써 컵스는 88승 73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를 유지했고, 보스턴은 87승 74패를 기록했다.
폭풍 예보에 MLB 컵스-레드삭스 최종전, 탬파베이로 장소 변경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