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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절친’ 토레스, 3경기 연속 득점…PSG, 마르세유 2-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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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페란 토레스가 21일(한국시간)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리그앙 5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14분 크바라츠헬리아를 빼고 토레스를 투입했고, 7분 뒤 두에의 크로스를 토레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마르세유는 고메스의 동점골로 맞섰으나, PSG는 후반 30분 마르퀴뇨스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

토레스는 이번 시즌 PSG에서 7경기 7골을 기록 중이며,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이다. 그는 “경기장에 오지 못한 팬들을 위한 승리”라고 소감을 전했다.

PSG는 이강인 이적 후 리그 첫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으나, 최근 2연승으로 분위기를 회복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8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강인 절친’ 토레스, 3경기 연속 득점…PSG, 마르세유 2-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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