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분류
김하성, 마침내 깨어났다…2경기 연속 안타에 애틀랜타는 다저스에 1-0 완봉승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목록
본문


올 시즌 김하성은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팀 내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한때 방출 가능성까지 거론될 정도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전날 반전의 계기가 찾아왔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다저스전에서 9회말 2사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무려 84일 만에 나온 안타였다.
이 한 방을 발판으로 선발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첫 타석부터 다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야마모토를 상대한 김하성은 3구째 92.4마일 스플리터를 받아쳤다. 타구는 3루수 옆을 빠르게 지나 좌익수 앞으로 향했고, 깔끔한 좌전안타가 됐다.
전날 끝내기 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였다. 특히 두 경기에서 나온 타석 기준으로는 2타석 연속 안타였다.
이후 타석에서는 추가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애틀랜타가 1-0으로 앞선 6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야마모토의 94.7마일 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8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다저스의 구원투수 에드가르도 엔리케스를 상대했다. 풀카운트까지 승부를 끌고 갔지만 6구째 93.8마일 커터에 헛스윙하면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종 성적은 3타수 1안타 2삼진. 타율은 0.088을 기록했다.
수치만 놓고 보면 눈에 띄는 반등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오랜 부진에 빠졌던 김하성에게 2경기 연속 안타는 분명 의미 있는 신호다. 전날 끝내기 안타에 이어 이날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도 안타를 만들어내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팀도 웃었다. 애틀랜타는 크리스 세일의 완투에 힘입어 다저스를 1-0으로 제압했다.

김하성, 마침내 깨어났다…2경기 연속 안타에 애틀랜타는 다저스에 1-0 완봉승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