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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콜업 불발…다저스, 파헤스 부상에도 토마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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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외야수 앤디 파헤스의 부상으로 인한 빈자리를 알렉 토마스로 메우기로 결정하면서, 김혜성의 빅리그 콜업은 이번에도 불발됐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피츠버그와의 경기를 앞두고 토마스를 로스터에 등록했다. 파헤스는 전날 경기에서 왼쪽 손 골절 부상을 당했으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소 4주는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마스는 지난 5월 다저스에 합류한 후 트리플A에서 타율 0.296, 7홈런, 40타점, OPS 0.855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내·외야 멀티 수비가 가능하지만, 다저스는 전문 외야수인 토마스를 우선 선택했다.

MLB닷컴은 파헤스 공백 기간 동안 중견수 자리를 토마스(우완 상대)와 토미 에드먼·키케 에르난데스(좌완 상대)가 번갈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성 콜업 불발…다저스, 파헤스 부상에도 토마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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