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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첫 워터밤 앞두고 작정했나…볼륨 몸매에 홀쭉 얼굴 ‘서머퀸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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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이 데뷔 후 첫 워터밤을 닷새 앞둔 17일 자신의 SNS에 촬영 현장과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유정은 가느다란 끈이 달린 회색 크롭톱과 짧은 데님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본다. 분홍색 벨트와 가방, 노란색 신발을 조합해 Y2K 분위기를 살린다.
붉은색 촬영장 바닥에 앉은 남유정은 손가락을 턱에 댄 채 미소를 짓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엘리베이터 안에 서서 정면을 응시한다.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 사이로 홀쭉해진 얼굴과 또렷한 턱선이 눈에 들어온다.
상체에 밀착한 크롭톱은 볼륨감을 부각한다. 짧은 상의와 치마 사이로 드러난 허리와 배에는 군살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선명한 복근보다는 납작한 배와 굴곡진 몸매의 대비가 돋보인다.


남유정은 오는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한다. 데뷔 이후 처음 오르는 워터밤 무대다.
2024년 브브걸을 떠난 뒤 처음 참여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기도 하다. 출연 소식이 알려진 뒤에는 브브걸의 대표곡 ‘롤린’을 부를지, 솔로 가수로서 어떤 선곡과 퍼포먼스를 내놓을지를 놓고 여러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남유정, 첫 워터밤 앞두고 작정했나…볼륨 몸매에 홀쭉 얼굴 ‘서머퀸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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