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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위기의 전남, 'AG 금메달리스트' 장윤호 영입…"팀의 반등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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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호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장윤호(29)가 유소년 시절 몸담은 전남드래곤즈로 돌아와 팀의 반등에 힘을 보탠다.
전남은 19일 "K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 미드필더 장윤호 영입으로 중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중(전남 U15), 영생고(전북현대 U18) 출신의 장윤호는 지난 2015년 전북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전북에서 세 차례 K리그1 우승(2015·2017·2018)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경험했고, 2018년에는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남자 축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인천유나이티드·서울 이랜드 FC·김포FC·수원FC에서 경력을 이어갔고, K리그 통산 168경기 9골 10도움(K리그1 74경기 4골 6도움·K리그2 91경기 5골 4도움·플레이오프 3경기)을 기록했다.
장윤호는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장점인 중앙 미드필더다. 전남은 장윤호의 합류로 중원에서 공수 균형을 다지고, 경기 운영에 노련함을 더해 전력을 한층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윤호는 "광양제철중 시절 추억이 있는 전남 유니폼을 입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팀이 반등할 수 있도록 중원에서 헌신하고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오피셜] 위기의 전남, 'AG 금메달리스트' 장윤호 영입…"팀의 반등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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