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럴 수가!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이틀 뒤 개막전서 못 뛸 수도…"선수 명단에 등록되지 않은 상황"→대체 왜?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 조회
- 목록
본문

이강인 (Lee Kang-In)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개막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올여름 영입한 4명의 선수 가운데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모르텐 히울만만 명단에 등록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라리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아틀레티코 선수 명단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이강인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만약 오는 20일까지 등록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같은 날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말라가와 2026/27 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다만 매체는 로메로와 이강인이 말라가전 전까지 선수 명단에 문제없이 등록될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로메로와 이강인의 선수 명단 등록을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다"며 "나우엘 몰리나(AS 로마), 티아고 알마다(CA 리버 플레이트),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 시티 SC) 등의 이적과 니콜라스 곤살레스(유벤투스)의 임대 복귀로 재정적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나 제때 선수 명단에 등록되더라도 말라가전에서는 대기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매체는 "로메로와 이강인의 말라가전 출전 여부는 준비 정도와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라며 "특히 로메로의 경우 올여름 프리시즌을 대부분 소화하지 못했다는 점이 유일한 불확실성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강인은 16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아틀레티코 입단식을 가졌다. 이강인은 "훌륭한 구단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 팀을 돕고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며 "어릴 적부터 아틀레티코가 얼마나 훌륭한 구단인지 알고 있었다. 우승을 위해 이곳에 오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통산 488경기 211골 97도움을 올린 '레전드'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았다. 이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다시피 아틀레티코의 7번은 많은 전설적인 선수가 달았던 등번호다. 그 부분을 최대한 생각하지 않고자 한다"며 "팀에 도움을 주고자 하루하루 집중하고 있다. 이 유니폼을 입는 마지막 날까지 그렇게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과 동행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강인은 "시메오네의 열정에 가장 놀랐다. 그는 매사 열정적으로 임하고, 그 열정을 선수단에 전달한다. 물론 훈련 강도는 매우 높았지만, 함께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고 밝혔다.
[오피셜] 이럴 수가!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이틀 뒤 개막전서 못 뛸 수도…"선수 명단에 등록되지 않은 상황"→대체 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