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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8일 수원 롯데전서 은퇴식…KT·롯데 함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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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지난 시즌 은퇴한 황재균의 공식 은퇴식을 오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개최한다.
KT는 4일(한국시간)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황재균의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황재균의 등장곡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을 콘셉트로 1부(경기 전)와 2부(경기 후)로 나뉜다.
1부에서는 팬 사인회와 은퇴 기념 영상 상영, 양 구단의 기념 선물 전달이 진행되며, 시구·시타·시포는 황재균의 가족이 맡는다.
2부에서는 은퇴 축하 영상과 황재균의 은퇴사 낭독이 이어지고, 베이스 러닝 하이파이브 등 마지막 인사가 진행된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데뷔해 20시즌 동안 KBO리그 2,200경기 타율 0.285, 2,266안타, 227홈런, 1,121타점을 기록했다. 2021시즌에는 KT 주장으로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황재균, 8일 수원 롯데전서 은퇴식…KT·롯데 함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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