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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 원클럽맨' 그린, 1년 403억원 재계약…커리와 역사적 기록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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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그린이 골든스테이트와 1년 2770만 달러(약 403억원) 규모의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그린은 2026-27시즌에도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게 됐으며, 구단에서 통산 15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개인 기록 달성도 눈앞에 뒀다. 그린이 앞으로 51경기에 출전하면 스테픈 커리와 함께 골든스테이트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통산 1000경기 출전 고지를 밟게 된다.
그린은 2012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의 지명을 받은 뒤 줄곧 한 팀에서 활약했다. 뛰어난 수비력과 경기 조율 능력을 앞세워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고, 리그를 대표하는 수비형 포워드로 자리매김했다.
NBA 통산 성적은 평균 8.7점 6.8리바운드 5.6어시스트다. 지난 시즌에는 68경기에 출전해 평균 8.4점 5.5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와 다시 손을 잡은 그린은 오랜 동료 커리와 함께 새로운 구단 역사를 향해 나아간다.
'워리어스 원클럽맨' 그린, 1년 403억원 재계약…커리와 역사적 기록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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